하늘이야기

동사는 2008년 그룹의 모회사인 동성화학으로부터 분할 설립된 동성 그룹의 비금융 순수지주회사이며 2017년 4월 동성티씨에스의 건자재 사업을 분할 합병하였으며 국내 계열회사 총수는 동사를 포함하여 총 10개이며, 이중 상장사는 동사를 포함하여 총 3개이다. 비상장사는 7개이다. 주요 사업부문으로 자회사 등으로부터 받는 배당금, 경영자문료, 수수료로 수익을 얻는 지주부문과 정밀화학 사업의 사업부문이 있다.

 

동성코퍼레이션은 1분기 영업이익익 147억으로 전년 대비 215% 증가하였다. 주요 자회사인 동성화학과 동성화인텍의 실적 턴어라운드에 따라 수익성이 개선, 연결에 편입되면서 지주사인 동성 코퍼레이션도 호실적으로 낼 수 있었다. 2분기부터는 신규 사업 추진과 여수 과산화디큐밀 공장이 본격적으로 매출확대에 들어감으로써 전체적인 매출 볼륨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 하고 있다. 동성화학은 1분기 동안 472억원 영업이익 54억원을 거부며 턴어라운드를 했다. 보냉재 공급 전문 동성화인텍도 같은 기간 512억원의 매출액과 81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특해 글로벌 LNG선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핵심 제품의 기술력을 보유한 동성 화인텍이 지속적으로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주봉상 바닥읠 지나 골든크로스 후 정배열 상태를 만들어 가고 있으며, 거래량 또한 증가하고 있다.

 

최근 기업실적을 보면 작년 4분기 마이너스이후 2019년 1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턴어라운드 하였으며 올해 최고 매출이 예상된다.